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4958
한자 朝鮮舘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47[종로1가 29]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김석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관|개장 시기/일시 1920년 8월 31일연표보기 - 조선관 개관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20년 12월 21일연표보기 - 조선관 전소
최초 설립지 조선관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47[종로1가 29번지]지도보기
성격 극장

[정의]

일제강점기에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1가에 있던 극장.

[건립 경위]

조선관(朝鮮舘)은 1920년 8월 대구부 경정(京町)[교마치] 29번지,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1가 29번지[현 롯데시네마 프리미엄만경, 옛 만경관]에서 조선인 전용 활동사진 상설관으로 시작하였다.

[변천]

조선관은 1920년 2월부터 다테지마료 산로우[立島領三郞]와 배계순이 조합을 조직하고, 4만 5000원의 거액을 들여 6개월여의 공사 끝에 8월 31일에 개관하였다. 조선관은 비록 일본인과 합작으로 설립한 극장이지만, 대구광역시에 처음 건립한 조선인 전용 극장으로 민족자본이 투입된 극장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1920년 9월 20일 「내지사정(內地事情)」을 상영하였는데, 관객이 2,500명 들었다고 한다. 조선관은 개관하고 겨우 4개월여 지난 1920년 12월 21일에 실수로 난 불로 전소되었다. 1921년 2월 6일자 『조선일보』에 활동사진반 이병조(李丙祚) 일행이 조선관에서 활동사진을 영사하는데 밤마다 대성황을 이루었다는 기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한동안 다른 장소에서 ‘조선관’ 이름으로 계속 영업하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구성]

조선관은 목조건물로 지었다.

[현황]

현재는 조선관 자리에 롯데시네마 프리미엄만경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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