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에 거주한 청주 한씨 가문에 전해 내려온 고서적과 고문서. 분당구 율동에 세거한 청주 한씨는 조선 시대 문정공 한계희(韓繼禧)[1423~1482]가 처음 정착해 대대로 후손들이 살면서 집성촌을 형성하였다. 청주 한씨 문중의 고서적과 고문서는 조선 시대부터 1900년대까지의 역사 문화 유산이다. 한씨 문중 소장 자료는 2018년 판교박물관에 기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