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2P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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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창원시 명서동에 있는 조선시대 김해김씨 부자의 효성을 기려 세운 정려비이다. 명서동 부자 포효비는 명서동 명지노인회관 앞뜰에 세워져 있다. 명서동 부자 포효비 정면에 ‘김해김씨부자포효비(金海金氏父子褒孝碑)’라 새겨져 있다. 뒤쪽에는 부자의 효행을 기리는 내용을 담았다. 1958년(무술년) 3월 노근용이 글을 짓고, 글씨는 김종하가 썼다. |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174-9 |
제작일자 | 2009년 2월 17일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미디어그룹사람과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