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2P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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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창원시 사림동에 있는 삼한에서 가야시대의 유물산포지의 모습이다. 삼한시대의 적갈색 연질 토기 조각, 중세 및 근세의 회청색 경질 토기 조각과 자기 조각 등을 채집하였다. 채집된 토기 조각으로 미루어 삼한시대 이래 소규모 취락이 형성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데, 구릉 비탈면 일대는 현재 밭과 묘소로 이용되고 있다. |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 산 6-9 외 |
제작일자 | 2005년 1월 21일 |
제공 | 창원대학교 박물관 |
저작권 | 창원시청/창원대학교박물관 |
출처 | 창원대학교 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