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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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동작구의 치안과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행정기관. 서울동작경찰서는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 관할 경찰서로 동작구의 치안을 담당하는 행정기관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48[노량진동 72-35]에 위치했으며, 범죄 예방과 수사, 경비, 교통, 테러방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동작경찰서는 2020년 현재 6개의 지구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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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해마다 열리는 지역축제. 오색공감 글로벌 페스티벌은 여러 나라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일반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서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들어주고자 동작구청에서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지역축제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제7조에 명시된 다문화가족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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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의 치안을 위해 동작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지역경찰관서. 2013년 10월 1일 시행한 「지역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지방경찰청장은 인구, 면적, 행정구역, 교통·지리적 여건, 각종 사건사고 발생 등을 고려하여 경찰서의 관할구역을 나누어 지역경찰관서를 설치해야 한다. 지역경찰관서란 「경찰법」제17조 및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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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의 공권력이 지역사회의 질서를 보전하고 시민의 안녕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체의 행위. 치안[police]은 라틴어의 politia, 그리스의 politeia에서 유래한 용어로 본래 국가행정이라는 포괄적인 의미를 가졌다. 그러나 사회가 다변화되고 민주주의가 확장되면서 치안은 사회의 위험방지와 질서유지라는 소극적 개념으로 한정되었고, 이는 국가의 경찰력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