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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시인들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1215
한자 大關嶺詩人-
영어의미역 Daegwallyeong Poetry Society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엄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동인 모임
설립연도/일시 1996년연표보기
설립자 남진원 외
대표 남진원

[정의]

강원도 강릉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 단체.

[개설]

대관령을 중심으로 하여 주로 강릉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군의 문인들이 모여 1996년에 조직한 동인 모임으로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창립 당시에 참여한 시인들은 권숙자, 김경미, 김남구, 김수정, 김일남, 김진광, 김학주, 남진원, 돈연, 송준영, 안문효, 이복재, 함영덕, 홍유선 등이다.

[활동사항]

대관령 시인들에서는 동인 사화집을 발행하고 있다.

동인사화집 제1권 『대관령시인』

동인사화집 제2권 『그곳에 가면 그냥 남고 싶다』

동인사화집 제3권 『바람과 첼로와 말밤나무 숲에서』

동인사화집 제4권 『천년의 빛』

동인사화집 제5권 『산꽃이 피었습니다』

동인사화집 제6권 『달의 여인으로부터 시작되는』

[의의와 평가]

대관령 시인들 동인은 강릉 지역에서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하는 시인들이다. 이들의 동인사화집은 지역 문학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특히 김수정 시인이 많은 후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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