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하였던 행정동. 서암리의 ‘서’자와 흥사리의 ‘흥’자를 따서 서흥(西興)이라 하였다. 1989년 김제읍이 김제시로 승격하면서 김제읍의 서암리·신곡리, 백산면의 하리·흥사리를 통합하여 행정동인 서흥동이 되었다. 당시 서흥동은 서암동[상동, 서편, 구수동, 전초암, 후초암], 신곡동[수곡, 진교, 일신], 하리동[수열, 지음, 수정], 흥사동[흥복, 승방, 제내]의...
-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에 속하는 법정리. 송산 위쪽에 있어 송상리(松上里)라 하였다. 송산은 푸른 소나무가 늘 울창했다고 한다. 조선 말기 만경군 북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덕·제항·공중·송하 일부, 김제군 마천면 송방리 일부를 병합하여 송상리라 하고 김제군 만경면에 편입하였다. 1995년 1월 1일 김제시와 김제군이 통폐합됨에 따라 김제시 만경면에...
-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한 법정동. 백산면 하리(下里)가 1989년 김제시로 편입되면서 하동(下洞)이 되었다. 원래 백석면[상동리, 상리, 상정리, 흥사리, 하리, 하정리, 하서리]의 하리[상말, 하말, 전남, 학당] 지역으로 1914년 백석면과 연산면[석교리, 부거리, 수록리, 조종리]을 병합한 백산면의 하리가 되었다. 1989년 김제읍이 김제시로 승격하면서 김제시 서흥동 관할의 법...
-
전라북도 김제시에 속한 법정동. 흥사동(興寺洞)은 승가산(僧伽山)[56m]에 있는 흥복사(興福寺)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원래 김제군 백석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백석면[상동리, 상리, 상정리, 흥사리, 하리, 하정리, 하서리]과 연산면을 백산면으로 통합할 때 백석면의 흥사리[상두악, 흥복, 내리, 승방, 옥정]와 입천면의 순동 일부를 병합하여 백석면 흥사리가 되었다. 198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