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元陵)에 묻힌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 씨 사후 진행된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하여 1805년에 간행한 책. 『정순왕후국장도감의궤(貞純王后國葬都監儀軌)』는 영조(英祖)의 계비 정순왕후 김 씨가 죽은 뒤 진행된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한 의궤이다. 현재 2건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으며, 어람용으로 제작된...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에 묻힌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 김 씨의 국장 당시 빈전(殯殿)과 혼전(魂殿)의 설치와 운영에 관해 기록하여 1805년 간행한 책. 『정순왕후빈전혼전도감의궤(貞純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는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씨(1745~1805)를 위한 국장이 진행될 당시 빈전과 혼전을 설치하고 운영하였던 과정에 대해 기록한 의궤이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元陵)에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의 능을 조성한 과정에 관해 기록하여 1805년 간행한 의궤. 『정순왕후원릉산릉도감의궤(貞純王后元陵山陵都監儀軌)』는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 김 씨의 능을 영조의 원릉 왼쪽에 쌍릉(雙陵) 형태로 조성한 과정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2건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조선 영조(英祖)와 영조의 비 정순 왕후의 무덤인 원릉(元陵)의 신도비. 원릉 신도비(1805)는 1805년(순조 5)에 세워졌다. 『순조실록(純祖實錄)』에 따르면 1805년 1월 12일 정순 왕후(貞純 王后)가 사망한 후 산릉도감(山陵都監)이 설치되어 무덤을 조성했는데, 3월 1일 도감의 총호사(摠護使) 서매수(徐邁修)가 표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