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0149 |
---|---|
한자 | 石川里 |
영어공식명칭 | Seokcheon-ri |
이칭/별칭 | 돌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유태윤 |
개설 시기/일시 | 1914년 -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 개설 |
---|---|
석천리 -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 | |
성격 | 법정리 |
가구수 | 162가구 |
인구[남/여] | 318명[남 152명|여 166명]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는 ‘냇가에 돌이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석천(石川) 또는 돌까라고 불리고 있다.
[형성 및 변천]
본래 경상남도 안의군 현내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토변동·홍문동 일부와 경상남도 안의군 황곡면 이문동 일부를 합하여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라 하였다. 정착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자연환경]
석천리는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의 중심에서 남쪽에 있으며, 무이산[475m]의 남서사면과 골무산[552.9m]의 북사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서쪽으로 금천이 흐르고, 금천의 범람으로 인해 만들어진 범람원에 마을이 만들어져 있다. 이곳에 넓게 발달한 배후습지를 논과 밭농사로 이용하고 있다.
[현황]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는 석천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8월 말 기준으로 총 162가구에 318명이 거주하고 있다. 단일 마을인 데 반해 많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318명 중 남성은 152명이고 여성은 166명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의 주요 특산물은 쌀, 포도, 딸기, 여주이다. 일반국도3호선과 24호선이 만나는 곳에 있어 경상남도 함양군과 경상남도 거창군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