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70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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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鎭川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649 동원빌딩 4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종호 |
성격 | 지역 주간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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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박대규|박양규 |
창간인 | 박양규 |
발행인 | 박대규 |
판형 | 타블로이드 배판 |
창간연도/일시 | 1993년 말 |
총호수 | 555호[2010년 2월 5일 기준] |
발행처 | 진천신문사 |
발행처 주소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649 동원빌딩 4층 |
전화 | 043-534-2998 |
팩스 | 043-534-2999 |
URL | 진천신문사(http://jc.newsk.com) |
[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에 있는 진천신문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지역 주간 신문.
[내용]
1993년 말 지방 자치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 내의 각종 소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박양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창간을 준비하여 1994년 3월 19일자로 첫 소식지를 발행하였다. 1994년 1월 26일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북 다01039]로 등록했다.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가로 393㎜, 세로 545㎜]이다. 매주 8면~12면을 발행하고 있다. 가로쓰기를 채택하고 있으며, 본문의 서체는 신문명조체를 쓰고 있다. 진천 지역의 지방 자치 현황과 사회, 경제 등에 대한 내용을 게재하고 있다. 2001년 10월 22일 대표 발행인을 창간 멤버인 박대규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사 내용은 인터넷 판으로도 검색할 수 있다. 현재 인터넷 판은 진천신문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발행인을 포함하여 3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