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2149 |
---|---|
영어음역 | Saejip |
분야 | 생활·민속/생활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20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차경희 |
성격 | 음식업 |
---|---|
면적 | 560㎡ |
주소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206 |
전화 | 063-625-2443|063-631-2443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추어탕 전문 음식점.
[개설]
창업주 서삼례 할머니에서 조카인 서정심 사장까지 2대에 걸쳐 미꾸리(토종 미꾸라지 정식 명칭) 음식 한 가지로 49년째 영업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남원의 향토 음식인 추어탕 전문 음식점으로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변천]
새집은 1959년 7월 5일 서삼례 할머니가 창업하였다. 약 40년 전 천거동으로 이전하여 영업을 하고 있다. 현재의 음식점 건물은 2004년에 기존의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신축하였다. 새집은 창업 이래 미꾸라지 요리만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추어탕과 추어숙회를 비롯하여 허브를 활용한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현황]
음식 식단표에는 추어탕, 추어숙회, 추어정식, 미꾸리 깻잎말이 튀김, 미꾸리 빈대떡 등이 있다. 좌석은 300석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