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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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釜谷里 遺物 散布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330-2답|부곡리 산58-1임|부곡리 271-1전|부곡리 281전 |
시대 | 고대/고대,고려/고려,조선/조선 |
집필자 | 김선주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5년 - 세종대학교 박물관에서 부곡리 유물 산포지 지표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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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6년 -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부곡리 유물 산포지 지표 조사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6년 - 격자문 타날 토기 조각, 회청색 도기 조각, 백자 조각 |
소재지 | 부곡리 유물 산포지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330-2답, 산58-1임, 271-1전, 281전 N37°43′46.1159″, E126°58′33.456″ |
성격 | 유물 산포지 |
[정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 있는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 산포지.
[위치]
부곡리 유물 산포지는 송추에서 국도 39호선을 따라 동두천 방향으로 1㎞ 앞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맞은편에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2005년에는 세종대학교 박물관에서 장흥~송추 우회도로 개설 공사와 관련하여 문화 유적 지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때 삼국에서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토기와 자기, 백자 조각 등이 수집되었다. 2006년에는 상명대학교 박물관에서 문화재 지표 조사를 실시하였다.
[출토 유물]
부곡리 유물 산포지에서는 격자문이 타날된 삼국 시대의 토기 조각, 고려의 회청색 도기 조각, 조선 시대의 백자 조각 등이 수습되었다.
[현황]
조사 당시 부곡리 유물 산포지는 도로와 인접한 민가와 휴경지였으나, 현재는 택지 조성 및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의 생활 유물 등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부곡리 유물 산포지 일대가 일찍부터 삶의 터전 등으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