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에 있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진주시 지부.

[설립목적]

사진예술에 관한 지속적인 이론연구와 합동촬영 및 발표를 통하여 회원들의 예술적 기능을 드높이고 향토사진예술의 발전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회원 간의 친목과 권익을 도모한다.

[연혁]

1962년부터 진주사진클럽을 결성하여 사진 활동을 하다가 1965년 7월 16일에 한국사진협회 본부의 인준을 받고 창립하였다. 당시 회원수는 56명이었으며, 사무실은 당시 경상남도 진주시 인사동 22-22번지에 두었다.

[주요업무]

개천예술제 전국사진공모전, 개천예술제 기록사진촬영대회 등 각종 예술제 기간 중 회원작품전과 입상작 전시, 한중사진교류전 등의 사진 관련 행사 등을 하고 있다.

[활동사항]

회원의 단체전 및 개인전 지원을 많이 하고 있다. 경남학생서예공모전에 해마다 약 2000점의 학생작품이 출품되며 우수상 이상의 상을 받는 학생에게는 상품 및 장학금을 수여한다.

[현황]

한국사진협회 진주지부 사무실은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500-15 경남문화예술회관 6층[강남로 215]에 있으며 2013년 기준 제18대 지부장은 서원수이다.

[조직]

2013년 기준 지부장 아래 부지부장 2명, 사무국장, 재무간사, 사업간사, 홍보간사, 진행간사, 기획간사, 운영간사, 섭외간사, 기록간사,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