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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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 인격 등을 가르치고 배우는 모든 행위. 교육은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갖추어야 할 인간 형성의 과정이며 사회 개조의 수단이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인격완성과 자아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과 동시에 가정, 사회, 국가 공동체 속에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공동체의 발전을 꾀하는 작용으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홍익인간(弘益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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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나 단체. 진주는 교육과 문화의 도시이다. 진주시 인구에 비해 학생 수나 교육기관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2009년말 기준 교육통계에 의하면 초등학교 학생 수는 23,657명, 중학교 15,318명, 고등학교 16,433명, 대학교 32,880명, 그리고 유치원 원아 수는 3,261명, 특수학교 및 직업전문학교 574명을 포함하여 전체학생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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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인간의 조직화된 집단. 진주는 가야시대에 고령가야의 고도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거열성으로, 신라시대에는 거열주, 청주, 강주로 개칭되었다. 고려 건국 후 940년(태조 23년)에 처음으로 진주로 개칭되었으며, 983년(성종 2년)에 전국 12목 중의 하나인 진주목이 되었다. 1896년(고종 33년)에는 전국을 13도로 개편할 때 진주는 경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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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상봉동 일부를 관할했던 행정동. 본래 이 곳이 봉곡면(鳳谷面) 상동(上洞)과 하동(下洞) 지역이었으므로 그 이름을 계승한 것이다. 원래 진주군 봉곡면(鳳谷面) 상동(上洞)과 하동(下洞) 지역이다. 1914년 3월 1일 이들 지역의 각 일부를 통합하여 평거면(平居面) 상봉리(上鳳里)라 하였다가 1918년 5월 1일 진주면에 편입되었고, 1932년에는 일본식 지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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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상봉동에 있는 사립대학교. 교육목표는 첫째, 바람직한 가치관과 합리적인 판단능력을 지닌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한다. 둘째,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투철한 직업정신을 가진 전문인으로 육성한다. 셋째, 직업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케 한다. 교훈은 성실·봉사·창의이다. 서부경상남도 지역민의 건강관리에 이바지한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