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목 반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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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동단에 위치한 면(面). 고려 현종 9년(1018)에 진주목 반성현으로 불렸고 이후 조선시대까지 반성현으로 불렸다. 이후 1864년(고종 1)에 반성면이라 하였다가 반성면이 일반성면과 이반성면으로 분리되면서 현재의 지명으로 개칭되었다. 조선 전기까지는 진주목(晋州牧) 반성현(班城縣)이라 하다가 동면(東面) 반성리(班城里), 가수개리(柯樹介里), 정수개리(丁樹介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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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동쪽에 위치한 면(面). 고려 현종 9년(1018)에 진주목 반성현으로 불리웠고, 이후 조선시대까지 반성현으로 불렸다. 이후 고종 1년(1864)에 반성면이라 하였다가 반성면이 일반성면과 이반성면으로 분리되면서 현재의 지명으로 개칭되었다. 조선 전기까지는 진주목(晋州牧) 반성현(班城縣)이라 하다가 동면(東面) 반성리(班城里), 비라동리(非羅洞里)라 하였고,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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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 창촌리에 있는 마을. 고려 현종 및 조선시대부터 창고가 소재한 마을이라 하여 창촌이라 불렸다. 중종 때 반성리로 개칭하고, 창고가 있다 하여 ‘창말’이라고도 하였다. 옛날 무실마을이다. 1018년(현종 9)에 진주목 반성현에 의창(義倉)을 두었고, 1419년(세종 1)에 반성창(班城倉)을 두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조계동과 원당면의 외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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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일반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고려 현종 9년(1018)에 진주목 반성현에 의창(義倉)이 소재하였고 조선시대에는 반성창(班城倉)을 두어 창말이라고도 하였다. 이 때 “곳집 창(倉) 자”의 유래로 창촌리라 전해오고 있다. 고려시대에는 진주목 반성현에 속하였고, 조선 중종 때 반성리로 개칭하였다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진주군 일반성면 창촌동(倉村洞),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