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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0682
한자 大寺里
영어음역 Daesa-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대사리지도보기
집필자 이정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내진성면(內晋城面) 대사동(大寺洞), 두수동(杜水洞), 백암동(白岩洞) 각 일부를 합쳐 대사리(大寺里)로 명명하였다.

[형성]

1914년 이전에는 내진성면 대사동(大寺洞), 두수동(杜水洞), 백암동(白岩洞)이었고, 지금은 행정단위로 대사(大寺), 두소(杜蘇)의 두 마을로 되어 있다.

[자연환경]

대사리 북쪽에서부터 하천이 흘러와 백암저수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마을의 남·북편은 다소 경사가 급하나 가운데는 경사가 완만하여 촌락이 입지하고 있다.

[위치와 교통]

대사리진성면 남단에 위치하고, 고성군 영오면과 일반성면 남산리를 경계하고 있다. 1037번 지방도가 마을의 북동쪽을 관통하여 지나간다.

[현황]

법정리인 대사리는 대사마을과 두소마을의 2개의 행정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사마을은 대사와 백암 등 2개 마을로 나뉜다. 본래 진양정씨(晋陽鄭氏) 신(侁)의 후손이 최초로 입촌하였다가 그 후 여러 성씨가 모여 살며, 농가 70여호와 주민 250명이 쌀과 보리를 주산물로 하여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두소마을은 대사리 북편에 위치하고 농가 42호, 비농가 6호가 있다. 동쪽의 남성(南星)골과 2개 마을로 형성되어 쌀을 주산물로 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3.04.15 [현황] 수정 <변경 전> 본래 진양정씨(晋陽鄭氏) 선의 후손이 최초로 입촌하였다가 <변경 후> 본래 진양정씨(晋陽鄭氏) 신(侁)의 후손이 최초로 입촌하였다가
이용자 의견
관** 디지털진주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확인 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4.15
고* 본래 진양정씨(晋陽鄭氏) 선의 후손이 최초로 입촌하였다가
→ 본래 진양정씨(晋陽鄭氏) 지후공 신(侁)의 후손이 최초로 입촌하였다가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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