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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한참은 바람난 바람이 되어』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0999
영어의미역 Wind Becoming Much Flightier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희복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현대문학|시집
관련인물 서정주|강희근 외
저자 박노정
편자 자유사상사
간행자 김규철
저술연도/일시 1980년~1991년연표보기
편찬연도/일시 1991년 여름
간행연도/일시 1991년 9월 25일연표보기
권수 1권
책수 1책
가로 12.5㎝
세로 20.5㎝
행수 27행
한 행의 자수 대략 28자 내외
표제 솔뫼 천갑녕
간행처 자유사상사
소장처 강희근 교수 연구실
소장처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900[진주대로 501] 경상대학교

[정의]

진주의 향토 시인인 박노정[1950~현재]의 첫 번째 시집.

[개설]

시인이 1980년 『호서문학』에 등단한 이후에 발표한 62편을 묶은 시집이다.

[서지적 상황]

1991년 9월 25일, 자유사상사에서 가로쓰기 형태의 시집으로 초판이 간행되었다.

[구성]

시인은 특별한 의미 없이 선별하고 차례를 정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내용]

진주와 관련된 소재들이 눈에 띈다. 「우리 누님, 논개(論介)」, 「비봉루」, 「진농(晋農)의 얼」, 「강희근」 등이 그것이다.

[의의와 평가]

진주에 거주하는 향토 시인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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