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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1041
한자 防禦山城
영어음역 Bangeosanseong
영어의미역 Bangeosanseong Fortress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청원리지도보기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안성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산성
양식 테뫼식
건립시기/연도 고려시대
둘레 650m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청원리
소유자 경상남도 진주시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청원리 방어산에 있는 산성.

[개설]

고려시대에 축조되어 조선시대에 폐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축의 테뫼식 산성이다.

[명칭유래]

명칭과 관련하여서는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誌)』와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및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등의 조선시대 각종 지리지에 방어산성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건립경위]

1379년(고려 우왕 5) 봄에 왜적과 방어산성에서 전투를 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일찍부터 방어산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남해안 지역에서 침투하는 왜적을 방어하기 위하여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在郡西26里 高險 周回163步 內有井2 又有軍倉(재군서26리 고험 주회163보 내유정2 우유군창: 군의 서쪽 26리에 위치하며 산성의 지형은 높고 험하다. 성의 둘레는 163보이며, 내부에 우물 2개소와 군창이 있다.)’라고 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石築周923尺 內有1井 今廢(석축주923척 내유1정 금폐: 산성의 둘레는 923척이며, 성 내부에 우물 1개소가 있으나 지금은 폐기되었다.)’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축조되어 『신증동국여지승람』이 편찬되었던 1530년(중종 25) 이전에 폐기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청원리에 있는 괘방산(해발 458m)과 방어산 고개(해발 450m) 사이의 마당바위 부근 정상부에 위치한다.

[형태]

둘레는 650m 정도로 소형이며, 산성은 자연지형을 최대한 이용하여 축조하였다. 즉 단애부를 성벽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암벽의 틈새는 하석을 메워 축조한 형태이다.

[현황]

방어산성과 그 맞은편에 있는 전 송대산성 사이로 남강이 흐르고 있다. 방어산성의 동남쪽 평지에는 군창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데, 군창의 서남쪽에는 우물이 1개소 있다.

[의의와 평가]

방어산성에서 왜적과 전투를 하였다는 문헌기록은 방어산성이 진주지역 주변 방어에 중요한 거점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둘레가 비교적 짧은 것으로 보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진주지역에서 산성이 축조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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