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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용암사지 승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1610
한자 晉州龍巖寺址僧塔
영어음역 Jinju Yongamsaji Seungtap
영어의미역 Memorial Stupa in Yongamsaji Archaeological Site
이칭/별칭 용암사지부도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 산 31지도보기
시대 고려/고려 전기
집필자 장기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부도
양식 8각원당형
건립시기/연도 고려 전기
높이 293.5㎝
기단높이 122.8㎝
탑신높이 55.7㎝
기단층수 3층[상·중·하대석]
탑신층수 1층
기단면적 3.88㎡
재질 화강암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 산 31
소유자 국유
문화재 지정번호 보물 제372호
문화재 지정일 1963년 1월 21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리 산 31에 위치한 용암사지 내에 있는 사리탑. 용암사지부도.

[명칭유래]

부도의 명칭은 명문, 문헌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주인공, 건립연대 등이 명확하지 않으므로 용암사지 내에 보존되어 있어 용암사지 부도라 명명한 것으로 보인다.

[위치]

이반성면 우체국에서 용암리로 들어서다 제실 앞쪽에 형성된 곡부를 따라 오르면 용암사지가 보이는데 정씨 제실의 출입문인 삼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정씨 제실이 보이며 삼문에서 우측 전면에 용암사지비가 자리하고 있다. 정씨 제실과 용암사지비, 그리고 진주 용암사지 승탑이 일곽을 이루며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용암사지부도는 용암사지비 뒤의 정북방향으로 석축 위에 위치한다. 원래는 용암사지의 서북쪽에 있었으며, 파손되었던 것을 1962년에 원래의 위치로 옮겨놓은 것이다.

[형태]

기단은 하대석 각 면에 구름무늬를 깊게 새기고 그 안에 불법을 수호하는 천부상(天部像)을 도드라지게 조각하였는데 그 수법이 우수하다. 상대석에는 복발의 연화문이 도드라지게 표현되어 있다. 복원된 탑신석 위에는 귀꽃이 장식된 팔각지붕형의 지붕돌[옥개석]이 얹어져 있으며, 지붕돌 아래에는 얇은 테두리의 편평한 받침이 있다. 경사면은 완만하고 꼭대기에는 연꽃무늬가 얇은 띠로 둘러져 있다. 상륜부는 석탑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보주, 보개, 보륜, 복발, 노반이 올려져있다.

전체적으로 비례가 잘 맞고 모든 부재가 8각으로 조성되어 기본형을 따르고 있어 주위의 석불, 석등과 동일한 시기인 고려 전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황]

원래는 용암사지의 서북쪽에 있던 부도로, 파손되었던 것을 1962년에 원래의 위치로 옮겨 복원하였다. 지대석, 중대석, 탑신 등이 파손되어 이 부분들을 새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중대석에는 구름과 용이 조각되어 있었으나, 복원된 것에는 간략하게 우주와 문비만 표현되어 있다. 현재는 철책 보호대 안에 모셔져 있다.

[의의와 평가]

진주 용암사지 승탑은 불교미술사적으로 진주 지역의 역사를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이며, 앞으로 조사 및 연구가 더 이루어진다면 누구의 사리탑인지, 건립연대는 언제인지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3.06.26 항목명 변경 '용암사지부도'를 '진주 용암사지 승탑'으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