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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2050
한자 晋州姜氏
영어음역 Jinju Kangssi
영어의미역 Jinju Kang Clan
이칭/별칭 진양강씨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집필자 김학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세거지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설매|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가수개|경상남도 진주시 문산면 안곡|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인담
집성촌 경상남도 진주시 시봉면 부계리|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 관봉리|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추동
성씨시조 강이식(姜以式)

[정의]

경상남도 진주에 세거하는 성씨의 하나.

[개설]

강씨(姜氏)는 하씨(河氏)·정씨(鄭氏)씨와 더불어 진주·진양의 3대 성으로, 진주 지방의 토성(土姓)이다. 강씨의 본관은 문헌상으로 100여 본이 전하나, 확실한 것은 진주·금천·안동·배천·해미·동복·광주 등 7본이다. 모두 진주의 지파로 오늘날 모든 강씨가 진주의 유일본을 내세우고 있어, 진주강씨의 도시조(都始祖) 강이식(姜以式)이 모든 강씨의 도시조가 된다.

[연원]

시조 강이식은 고구려의 병마원수(兵馬元帥)로, 597년(영양왕 8) 수(隋)나라 문제(文帝)가 지성과 충절을 소홀히 한다는 내용의 국서(國書)를 고구려에 보내오자, ‘칼로써 대답하자’고 주장, 5만의 군사를 이끌고 임유관(臨楡關)에서 30만의 수군을 대파하여 무공을 세운 명장이다. 이후 신라 헌강왕 때 판내이령 강진(姜縉)이 진양후에 봉해지며 본관을 진주로 하였다.

[집성촌현황]

진주강씨는 진주를 중심한 경상남도, 부산 지방에 가장 많이 살며, 그 다음이 전라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지방에서 많이 살고 있다. 진주시 비봉산 아래에 있는 봉곡부락에는 강씨의 번영의 설화를 담은 봉(鳳)바위가 있다. 고려 때 영상서(領尙書)를 지낸 정절공(正節公) 강구만(姜九萬)의 집 뒤 대봉산 중턱에 거대한 바위가 있었다. 크고 작은 바위가 기묘하게도 봉의 형상을 하고 있어 봉바위라 불렀는데, 어느날 강남도사(江南道士)가 이곳을 지나다 봉바위를 보고 "강씨의 대성함이 이 바위에 있다."고 점쳤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대봉산 산중턱에 시조의 위업을 기리고 영정을 모시기 위해 건립한 봉산사(鳳山祠)가 있다.

[묘역]

시조인 강이식 묘소는 만주 봉길선 원수림역 앞에 있으며, 음력 4월 10일에 경상남도 진주시 상봉서동 봉산사에서 제사를 지낸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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