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0402997 |
|---|---|
| 한자 | 鄭孝生 |
| 영어음역 | Jeong Hyosaeng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
| 시대 | 조선/조선 |
| 집필자 | 이수덕 |
[상세정보]
| 성격 | 선비 |
|---|---|
| 아버지 | 정승윤(鄭承尹) |
| 성별 | 남 |
[정의]
조선시대의 선비.
[가계]
남계(南溪) 정승윤(鄭承尹)의 아들이다.
[생애]
타고난 재주가 매우 뛰어났으며 학식이 깊고 넓었다. 그러나 과거를 보아 영달을 꾀하는 일을 경계하고 자중하며 더욱 학문에 매진하여 유림에서 추앙을 받았다. 배우기를 즐겨하여 학문에 힘썼고, 행동에 절제가 있어 친우가 많았으며, 모두 그의 덕을 흠모하였다. 정효생의 죽은 뒤 하태계(河台溪)가 만시(挽詩)에서 이르기를 ‘공(功)은 향숙에서 제시(提撕)하던 날에 있었고, 덕(德)은 문정에서 효우(孝友)하던 때에 드러났네’라고 하였다. 『진양속지(晋陽續誌)』권2「유행조(儒行條)」에 이름이 올랐다.
[참고문헌]
- 『진양속지(晋陽續誌)』
- 『진주시사』 (진주시사편찬위원회, 1995)
[수정이력]
| 수정일 | 제목 | 내용 |
|---|---|---|
| 2011.07.08 | 2011년 한자(문) 재검토 작업 | 1) 하태계(河台溪)가 만서(挽書)에서 이르기를 -> 하태계(河台溪)가 만서(挽詩)에서 이르기를 2) (功)은 향숙에서 제사(提撕)하던 날에 있었고, ->공(功)은 향숙에서 제시(提撕)하던 날에 있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