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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3151
한자 河鎭中
영어음역 Ha Jinjung
이칭/별칭 자심(子深),복와(復窩)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수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선비
성별
자심(子深)
복와(復窩)

[정의]

조선 후기의 선비.

[생애]

자는 자심(子深), 호는 복와(復窩)이다. 성품이 맑고 문장에 능하였으며 학문이 깊었고, 밖으로는 의(義)를 행하여 세상에서 칭송이 자자하였다. 안으로는 백형(伯兄) 국담공(菊擔公)과 서로 시를 주고받으며 교유하였고, 밖으로는 입재(立齋) 정종로(鄭宗魯)의 문하생들과 두터운 친분을 나누었다. 『진양속지(晋陽續誌)』권2「유행조(儒行條)」에 이름이 올랐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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