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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아낙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3240
한자 劇團-
영어의미역 Anak Theater Company
이칭/별칭 어머니극회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하대동 585-2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웅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연극단체
설립연도/일시 1990년 11월 10일연표보기
설립자 이희대
대표 유혜덕
관련인물 조웅대|이희대|유혜덕|주도순|정영애|유명희|김정견|배순옥|이영재|각은경|김성자|김미숙|황정임|최영희|박인숙|고옥선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하대동 585-2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하대동에 있는 여성 연극 단체.

[설립목적]

극단 아낙은 경상남도 진주시의 어머니들이 직접 연극에 참여함으로써 연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극단 아낙을 통해 자녀들을 비롯한 가족과 이웃들에게 연극을 가까이 함으로써 연극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설립경위]

1990년 가을에 ‘어머니극회’라는 이름으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어머니로만 구성된 여성 극단으로 창립하였다.

[변천]

1991년에 ‘어머니극회’로 창단기념공연을 가진 이래, 지금까지 어머니로만 국한되었던 회원자격을 한층 더 넓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 위하여, 2005년에 제7회 공연을 계기로 극단 이름을 ‘극단 아낙’으로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연극을 통한 여가의 선용과 정서의 함양, 연극인구의 저변 확대, 단원 연수를 위한 세미나 개최, 연극에 대한 출판 홍보사업, 각종 연극제 참가, 소외계층 및 군경 위문공연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활동사항]

연도별로 주요 공연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991년 3월에는 박조열 작, 이희대 연출의「토끼와 포수」라는 작품을 공연하였으며, 1991년 11월에는 김지현 작, 이희대 연출의 「상방」이라는 작품을 공연하였다.

1992년 12월 12일에는 공군교육사령부 위문공연으로 「상방」을 공연하였다.

1995년 5월에는 유보상 작, 최태문 연출의「이혼파티」를 공연하였고, 1996년 11월에는 주찬옥 작, 조구환 연출의「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공연하였다.

1998년 4월에는 작품「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경남연극제에 진주지역 대표로서 참여하였다.

2005년 1월에는 함세덕 작, 이희대 연출의 「동승」을 공연하였다.

[조직]

고문과 지도위원을 두고 회장 아래에 총무와 이사회 및 감사, 그리고 단원들로 구성되었다.

임원직으로는 고문 조웅대, 지도위원 이희대, 회장 유혜덕, 총무 주도순이며, 단원으로는 정영애, 유명희, 김정견, 배순옥, 이영재, 각은경, 김성자, 김미숙, 황정임, 최영희, 박인숙, 고옥선이 소속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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