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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내 하마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3398
한자 晋州城內下馬碑
영어음역 Jinjuseong Nae Hamabi
영어의미역 Dismount Marker in Jinjuseong Fortress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비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 진주성지도보기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백태남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하마비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 진주성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 진주성 내에 있는 하마비(下馬碑).

[개설]

하마비는 조선시대 종묘 및 궐문 앞에 세워놓은 비로 말을 타고 이곳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글이 적혀 있다.

[건립경위]

진주는 1604년(선조 37) 이래로는 경상도 우병영, 1895년에는 진주관찰부, 1896년 이래로는 경상남도관찰사가 있던 곳이다. 이곳을 방문하는 수령 이하 모든 관리와 일반인은 말에서 내리라는 표지로 이 비를 세웠다.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 진주성 안에 있는 영남포정사(嶺南布政司) 입구에 세워져 있다.

[금석문]

비에는 병사 및 관찰사 이외의 모든 사람은 모두 말에서 내려 들어가라는 뜻의 ‘수령이하개하마비(守令以下 皆下馬碑)’의 여덟 글자가 새겨져 있다.

[현황]

보존상태가 좋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7.11 2011년 한자 재검토 작업 ‘수령이하개하마비(令以下皆下馬碑)’의 여덟 글자가 새겨져 있다. ->‘수령이하개하마비(守令以下 皆下馬碑)’의 여덟 글자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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