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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엽의 처 신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3563
한자 李充曄-妻申氏
영어음역 Yi Chungyeopui Cheo Sinssi
영어의미역 Lady Sin, Yi Chungyeop's wife
분야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고정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열녀
남편 이충엽(李充曄)
성별

[정의]

조선시대의 열녀.

[생애]

『진양속지(晋陽續誌)』권3「열행조(烈行條)」에 의하면, 신씨는 16세의 나이에 시집을 갔는데, 다음해에 남편 이충엽이 요절하자, 염습의 준비와 장례 음식을 몸소 다하였다. 어느 날, 부실(副室) 김씨에게 일러 말하기를 “나는 젊은 나이에 남편이 죽고 자식도 없는데 살아서 무엇을 하겠는가.”라 하고 눈물을 흘리니 듣는 사람 역시 또한 슬퍼했다. 부실 김씨는 이때부터 신씨가 자진을 하지 않을까 의심하여 부인을 감시하고, 잠도 같이 잤다. 그러나 얼마가 지난 후 잠을 깨어 신씨를 살펴보니 이미 자진한 뒤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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