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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지 제3권/효행/신라(新羅)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10049

성각(聖覺) : 스스로를 거사(居士)라 했으며 일리현(一利縣)의 법정사(法定寺)에 의지했다. 뒤에 귀가해 어머니를 지극한 효성으로 봉양했다. 어머니가 늙어 병드니 다리의 살을 베어 먹였고 돌아간 후에는 지성으로 장사를 모셨다. 이에 혜공왕(惠恭王)이 벼 3백 석을 내려주었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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