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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마을-민속신앙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T03007
한자 琴山面 冠坊마을-民俗信仰
이칭/별칭 갓방/관방/갑방/가방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가방리
시대 현대/현대

[민속신앙]

·동제 : 가방리의 동제는 약 10년 전쯤에 사라지고 지금은 지내지 않는다. 동네 어른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동제의 모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례를 지내는 날은 섣달 그믐날이었으며, 제관을 선출하여 수삼일 전부터 목욕재계하며 심신을 정화시겼다. 마을로 들어오는 두 군데 입구의 큰 나무 아래 돌을 쌓아두고 그 앞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제사경비는 마을 사람들의 추렴으로 충당했다고 한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일 때 미신을 타파한다는 명목으로 동제의 중단을 요구하는 마을 사람들도 있었으나 꾸준히 지내오다가 10여년 전 마을 앞에 새 길이 생기면서 나무와 돌무지를 밀어버리고 그때부터 동제를 지내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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