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2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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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民族藝術人總聯合慶南支會 |
영어공식명칭 | Korean People Artist Federation, Gyeong-Nam Branch |
이칭/별칭 | 경남민예총,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경상남도지회,민예총경남지회,경남민족예술인총연합회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265번길 30-1[용호동 24-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정용 |
설립 시기/일시 | 2005년 9월 10일 - 한국 민족 예술인 총연합 경남 지회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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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한국 민족 예술인 총연합 경남 지회 설립지 - 경상남도 진주시 |
현 소재지 | 한국 민족 예술인 총연합 경남 지회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265번길 30-1[용호동 24-6] |
성격 | 예술인 단체 |
전화 | 055-242-7084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용호동에 있는 한국 민족 예술인 총연합회 소속 경상남도 지회.
[설립목적]
한국 민족 예술인 총연합회 경남 지회는 민족 예술을 지향하는 예술인들의 상호 연대와 공동 실천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민족 통일, 그리고 민중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민족 문화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5년 9월 10일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창립하여 2006년 4월 법인 허가를 받았다. 2007년 9월 경상남도청 소재지인 창원시 용호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으며, 2008년 2기 임원을 선출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
한국 민족 예술인 총연합회 경남 지회에서는 기초 예술 육성 및 문화 예술 교육 사업, 지역 문화 정책 개발 및 대안 연구, 그리고 문화 예술인들의 네트워크 및 교류 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경상남도 지역 문화 바우처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 교육 및 한국 민족 예술인 총연합회 경남지회 문예 아카데미 진행,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예술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족 예술지 발간에도 힘쓰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한국 민족 예술인 총연합회 경남 지회 산하에는 5개 지부와 7개 장르를 두고 있으며, 회원은 임원 15명, 상근 직원 2명, 일반 회원 483명으로 총 500명이 가입되어 있다. 주요 임직원으로는 부지회장 최정규·한대수·장순향, 감사 우대식·남재우, 사무 처장 강동옥, 사무 국장 서지은, 문학 위원회 오인태, 민족 춤위원회 김미숙, 민족 극위원회 전민규, 음악 위원회 전윤경, 영상 위원회 박승우, 미술 위원회 유창환, 전통 무예 위원회 박청학, 전통 연희 위원회 이중수가 있다. 진주 지부장은 박노정, 마산 지부장은 송철식, 한편 창원 지부장은 박청학, 거창 지부장은 김순기, 양산 지부장은 박홍도가 맡고 있다.
2014년 2월 고승하 전 한국 민족 예술인 총연합 경남 지회장이 한국 민예총 신임 이사장에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