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3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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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昌浦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포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미영 |
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진서면과 양전면이 통합되어 진전면으로 개칭되어 창원군에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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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80년 - 창포리 의창군으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1995년 1월 1일 - 창포리 마산시로 편입 |
변천 시기/일시 | 2010년 7월 1일 - 창포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으로 편입 |
법정리 | 창포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포리 |
성격 | 법정리 |
가구수 | 116호 |
인구[남,여] | 250명[남자 132명, 여자 118명]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창포리는 『진해현 지도』[1872]에 통창(統倉)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통창이 있는 마을로 창이 있는 포구라는 뜻에서 창포리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형성 및 변천]
창포리는 『호구 총수』에서 진해현 서면에 속해 있었다. 1914년에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진서면과 양전면을 통합하여 진전면으로 개칭하고 창원군에 편입되었다. 1980년 창원시의 승격으로 의창군에 편입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 시·군 통폐합에 따라 마산시 합포구에 편입되었고, 2010년 7월 1일 통합 창원시의 출범으로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포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창포리는 지형이 바다로 돌출된 곶에 위치하고 있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해안의 어촌 마을이다.
[현황]
창포리는 2013년 4월 현재 116호의 가구에 남자 132명과 여자 118명의 총 250명이 거주하고 있다. 창포리의 자연 마을로인 창개[창포]는 조선 시대 진해현의 창고가 있어 창개 또는 창포라 불리어지다가 창포리가 되었다. 창포리의 해안 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