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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예술촌과 향토 사료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4193
한자 鎭海藝術村-鄕土史料館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지명/시설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 396-9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월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2005년 3월 11일 - 진해 예술촌 준공
개관|개장 시기/일시 2005년 3월 - 진해 예술촌 개관
최초 설립지 진해 예술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 396-9번지
현 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 396-9번지 지도보기
성격 진해 예술촌|향토 사료관
면적 부지 1만 8,012㎡|건물 2,188㎡
전화 055-545-0250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 396-9에 있는 예술인들의 활동 및 향토 자료 전시 공간.

[개설]

폐교된 진해동 중학교 교사를 활용하여 진해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과 진해 지역 향토 사료관을 설립하였다.

[건립 경위]

당시 진해시에서 진해 예술촌을 건립하여 진해 문화원과 위탁·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진해 문화원에서 운영하기로 하였다.

[변천]

2007년까지 진해 문화원에서 위탁 운영하여서 진해 예술촌장을 진해 문화원에서 위촉하였으나, 이후 진해시에서 촌장을 위촉 운영해 오고 있다.

[구성]

진해 예술촌은 1층에 향토 사료관 4개실을 조성해 농기구, 일반 살림 용구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에 예술인들이 입주하여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전시장을 만들어 해마다 2~3회의 전시회도 개최하고 있다.

[현황]

2013년 현재 2층 예술촌에는 서양화 5명, 한국화 1명, 문인화 2명, 조각 2명, 사진 1명의 예술가가 입주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향토 사료관에는 농기구, 일반 살림 용구, 부엌 용구를 전시하고 있으며, 체험실에 각종 체험 용구를 갖추고 있다.

2013년 진해 웅천 고등학교에게 부지를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98 진해 구민 회관 옆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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