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6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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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馬山五西里古墳群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산173임 |
시대 | 고대/삼국 시대 |
집필자 | 김형곤 |
소재지 | 마산 오서리 고분군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산173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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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고분군 |
양식 | 움무덤|독무덤|돌덧널무덤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에 있는 고분 유적.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 산173임의 회동 마을 맞은편 구릉의 저지대에 위치한다.
[현황]
마산 오서리 고분군은 당시 회동 마을의 이장이었던 권오관의 제보로 확인되었다. 제보자는 오래 전 수해로 유실된 논둑을 고쳐 쌓다가 청회색의 경질 토기가 드러난 유구를 본 적이 있다고 증언하였다. 고분이 분포하고 있는 구릉 일대는 밀성 박씨의 선영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분군은 도굴과 민묘 조성으로 대부분 심하게 파괴되었으며, 파괴된 상태로 보아 유구의 종류는 5~6세기 가야 시대에 조성된 움무덤[土壙墓], 독무덤[甕棺墓], 돌덧널무덤[竪穴式石槨墓] 등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