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6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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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鎭海水島磁器窯址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수도동 197-1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김동연 |
소재지 | 진해 수도 자기 요지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수도동 197-1(N35°04′56.54″, E128°44′4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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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요지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수도동 일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자기 요지.
[위치]
진해 수도 자기 요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수도동 197-1 일대에 위치한다.
[현황]
진해 수도 자기 요지는 된백산[98m]이 북서쪽으로 급경사를 이루다 완만해지기 시작하는 구릉 말단부에 위치하며 지금은 임야로 사용되고 있다. 유적은 일찍부터 그 존재가 알려졌으나 개발로 인해 파괴되어 현재는 대부분 지하에 매몰되었다. 경상남도지에 따르면 수도동 도요지에서 도장무늬 분청사기와 백자가 출토되었다고 하였으나 학술 조사가 실시되지 않아 성격을 규명하기 어렵다. 근년에 이르기까지 가마터에서 옹기편이 채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