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8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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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南民主言論市民聯合 |
이칭/별칭 | 민언련,경남민언련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707번길 8-15[사파동 72-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종금 |
설립 시기/일시 | 1993년 7월 - 경남 민주 언론 시민 연합이 언론 모니터를 위한 마창 지역 모임으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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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99년 6월 - 사단법인 경남 민주 언론 시민 연합 창립 |
현 소재지 | 경남 민주 언론 시민 연합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707번길 8-15[사파동 72-3] |
성격 | 언론 운동 단체 |
설립자 | 강창덕 |
전화 | 055-261-0339 |
홈페이지 | http://www.gnccdm.or.kr/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에 있는 언론 운동 단체.
[설립 목적]
권언유착을 근절하고 언론비평과 지역 언론 개혁 운동을 위해 만들어졌다.
[변천]
1993년 7월에 만들어진 ‘언론모니터를 위한 마창 지역 모임’을 모태로 하여 1999년 6월 18일 사단법인 경남 민주 언론 시민 연합을 창립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매주 신문 모니터, 방송 모니터를 통해 지역 언론 보도를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교육 사업으로는 방송 모니터 교육, 신문 비평 교육, 사진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비정기적 사업으로는 인문학 강좌, 독립 영화 상영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황]
초대 대표는 강창덕이며, 오랫동안 대표직을 유지했다. 이후 2011년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을 했다가 2013년 현재 이건혁 단독 대표가 됐다. 매달 회비 납부 회원이 400여 명에 달해, 언론 운동 단체 가운데서는 건실한 편이다.
[의의와 평가]
지역 언론의 보도를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평가해 지역 언론의 객관성 확보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이 외에도 기관과 언론, 기업과 언론의 유착 감시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 언론 개혁 운동의 중심이 됐다. 또한 2011년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경상남도 지역 신문 발전 지원 사업 제정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