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뉴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201102
한자 銅雀-
영어공식명칭 Dongjak News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29가길 7[사당2동 89-60]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윤종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10년 9월 1일연표보기 - 『동작뉴스』 창간
제작|간행처 우리통신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29가길 7[사당2동 89-60]지도보기
성격 인터넷신문|특수 주간신문
발행인 김국제
판형 16면 타블로이드
총호수 241호[2020년 10월 16일 기준]
URL http://www.dongjaknews.com

[정의]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지역 신문 및 인터넷신문.

[개설]

『동작뉴스』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우리통신에서 격주 발행하는 16면 타블로이드판 신문과 기사를 수시로 업로드하는 인터넷신문을 모두 의미한다. 동작구의 행정, 경제, 사회, 문화, 생활 등 지역 정보를 구민들에게 전달하는 언론이다.

[창간 경위]

우리통신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보유한 동작구 최초의 지역 언론으로 2010년 9월 1일 창간하였다. 지역신문 발행과 더불어 인터넷 신문인 『동작뉴스닷컴』을 운영한다.

[형태]

『동작뉴스』는 16면 타블로이드판으로 격주 발행된다[매월 1일, 16일]. 인터넷신문인 『동작뉴스닷컴』은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제공한다.

[구성/내용]

『동작뉴스닷컴』은 홈페이지 상단에 지역종합, 자치행정, 유관기관, 치안·소방, 사회·문화, 복지·체육, 환경·교육, 생활정보, 사설·칼럼, 기획특집, 포토뉴스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서울특별시 동작구의 지역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11년 동작구 관내 학교 소식을 취재하는 학생기자단 ‘별별기자단’과 각 동별, 동호회별 소식을 취재하는 ‘시민기자단’을 출범시켰다. 2020년 현재 대표이사 김국제, 보도국장 박태현, 보도 기자 3명, 편집 기자 3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동작구민의 행정, 경제, 사회, 문화, 생활, 체육 등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을 밀착취재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참고문헌]
  • 인터뷰(동작뉴스 편집기자 허광행, 2020. 10. 29.)
  • 동작뉴스닷컴(http://www.dongj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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