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201103
한자 銅雀新聞
영어공식명칭 The Dongjak Newspaper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2나길 82[신대방2동 366-145] 1층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윤종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91년 5월 1일연표보기 - 『동작신문』 창간
제작|간행처 동작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2나길 82[신대방2동 366-145] 1층지도보기
성격 특수주간신문
관련 인물 임현정[편집인]
창간인 이현규
발행인 이현규
판형 대판
총호수 703호[2020년 10월 16일 기준]
URL http://www.thedjnews.com

[정의]

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발행되는 지역 신문.

[창간 경위]

『동작신문』은 1991년 5월 1일 지방자치제의 출범과 함께 지역정론지를 표방하며 창간하였다.

[형태]

『동작신문』은 매월 1일, 16일 대판으로 8면 발행된다.

[구성/내용]

구정·구의회, 시정·시의회, 정치·경제, 사회·복지, 교육·보육·의료, 문화·예술·체육, 소방·치안, 보훈·병무, 마을소식, 오피니언, 인터뷰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동작구 지역 정보를 제공한다. 구정 및 사회·복지 관련 뉴스가 가장 비중 있게 다루어진다. 인터뷰 코너인 ‘인터뷰-동작(사람)人’에는 동작연극협회 연극인 송기천, 김광수 시인, 동작구장애인단체협의회 김종희 회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등 동작구의 다양한 인물들과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고 있다.

[변천과 현황]

『동작신문』은 격주 발행되며 발행인은 이현규, 편집인은 임현정이다. 발행인과 편집인이 기자 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마을 소식을 전하는 동작기자단과 명예기자도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동작구 지역신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원사이다.

[참고문헌]
  • 인터뷰(동작신문 발행인 이현규, 2020. 10. 29.)
  • 동작신문(http://www.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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