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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노래2」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2203
한자 晋州-
영어의미역 Song of Jinju 2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수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대중가요
작곡가 월견초
작사자 월견초
연주자(가수) 박지연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를 배경으로 한 대중가요.

[제작경위]

「진주의 노래2」는 진주시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작되었던 ‘진주의 노래’ 중의 하나로 월견초가 작사 및 작곡하였으며, 박지연이 노래하였다.

[가사]

(1절)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풍류도

열두 폭 치마폭에 맺은 사랑도

지금은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고

낯설은 사람만이 진주를 찾는

진양성 옛 모습도 변하였구나.

(2절)

비봉산 활을 쏘던 진주기생도

술잔에 밤을 새던 진주선비도

지금은 간곳없고 간곳이 없고

촉석루 난간머리 낯선 손님이

진양성 주민처럼 남강을 보네

[구성]

박자는 2/4박이며 총 2절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

고향인 진주를 떠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진주 남강진주성을 중심으로 노래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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