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대평리 옥방마을 858-39번지 일대에 있었던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및 삼국시대 유물산포지.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대평리 옥방마을 858-39번지 일대에 있었다. 남강댐 수몰지역에 속하는 유적으로, 1996년~1999년까지 동의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발굴·조사되었다.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및 삼국시대의 여러 가지 유구가 넓게 형성된 유적으로 밝혀졌다. 특...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대평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생활유적. 남강다목적댐 개량사업의 일환으로 이 지역 일대의 지표조사와 시굴조사가 실시되었는데, 특히 대평리 일대에서는 고인돌과 돌널무덤을 비롯하여 집터, 가마터 등 청동기시대의 유물이 대거 출토된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대평면에서 정식발굴조사를 한 결과, 청동기시대의 중요한 유물이 대거 출토되어 지역이름을 따서 대평리 유적이라고 명...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상촌리에 있었던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 및 원삼국시대 유물산포지.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상촌리에 있었던 유물산포지로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및 원삼국시대의 무덤과 생활유적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었다. 남강댐 수몰지역에 속하는 유적으로, 1996년~1998년까지 동의대학교 박물관·동아대학교 박물관·한양대학교 박물관·건국대학교 박물관·대전보건대학 박물관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