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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리 1호 고인돌 및 토기산포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1244
한자 上村里-號-土器散布地
영어음역 Sangchon-ri Ilho Goindol Mit Togi Sanpoji
영어의미역 Sangchonni Dolmen 1 and Pottery Site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물 산포지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상촌리 542-1
시대 선사/석기,선사/청동기
집필자 현창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유물산포지|고인돌
지정면적 16,162㎡[4,897평]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상촌리 542-1외 19필지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상촌리 남강유역에 있는 선사·고대의 복합유적.

[위치]

이 유적은 남강이 진주시 대평면 대평리에 이르러 U자상으로 곡각을 이루며 굽이쳐 흐르는 강안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 많은 토사가 퇴적되기 쉬운 지형적 특성을 가진 곳이며, 이로 인하여 강안의 동편과 서편에는 넓은 충적대지가 발달해 있다.

[발굴/조사경위]

남강댐 보강공사 및 하도개량공사로 인해 수몰·훼손되는 유적에 대한 구제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현장조사는 1996년 12월 26일에 착수하여 1997년 11월 6일까지 약 11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다.

[발굴결과]

주거지가 형성된 지점이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구가 훼손된 상태였으며, 남은 유구도 거의 바닥 부분 정도 밖에 확인되지 않았다. 발굴 결과 신석기시대의 주거지 3동과 소형주거지 2동, 중·소형 구덩이 10기, 구상유구 3기, 100기 정도의 기둥구멍 형태의 소형 구덩 등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주거지로부터 150m 가량 떨어진 지점에 있던 고인돌 1기도 함께 발굴조사 되었다.

[형태]

신석기시대 주거지는 장방형주거지 1기, 말각장방형 3기가 조사되었으며, 특수유구 1기도 발굴되었다. 특수유구는 거의 바닥만 남아있는데 바닥의 가장자리를 따라 구 시설이 있고, 구 시설바닥에는 직경 22~30㎝정도의 기둥구멍 20개가 열을 이루고 있다.

이밖에 청동기시대 유구로 주거지 및 고인돌이 있다. 주거지의 평면 형태는 장방형 내지는 정방형으로 여겨지며, 2열의 주초석이 배치되어 있다. 고인돌은 판상형이며 하부구조는 대부분 교란되어 정확한 구조를 알 수 없다 단지 작은 역석이 교란된 채 놓여 있는 점에서 현실은 지상식의 유사 돌덧널형으로 추정된다.

[출토유물]

출토된 토기는 빗살무늬토기편 640여점이며 석기는 177점이다. 빗살무늬토기는 전형적인 남해안식인데, 바닥이 뾰족바닥 내지는 둥근바닥형인 발형, 심발형이 대부분이다. 석기는 돌도끼, 갈판, 석창, 지석 등 다양하며 재질별로는 석기 총 177점 중 함백운모사립이암, 세립사암, 이암혼펠스, 흑색이암제가 각 20점 이상으로 주종을 이루고 있다.

[현황]

남강댐 건설 이후 수몰되었다.

[의의와 평가]

상촌리 1호 고인돌 및 토기산포지에서는 말각장방형의 대형급 주거지, 돌널형의 방형 판석재 노지를 가지는 방형 주거지, 많은 수의 기둥 구멍과 구상의 부속시설을 가지는 주거지 등 여러 형태의 주거지가 조사되어 신석기인들의 주거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또한 구상유구, 저장공, 소형 구덩군 등 다양한 유구의 조사를 통해서 이 지역에서 생활하였던 신석기인들의 생활공간 활용에 대한 소중한 연구자료를 확보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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