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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섭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1869
한자 鄭珉燮
영어음역 Jeong Minseop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근대/근대,현대/현대
집필자 원숙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작곡가
출신지 경상남도 진주시
성별
생년 1940년연표보기
몰년 1987년연표보기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출신의 대중가요 및 영화음악 작곡가.

[개설]

정민섭은 진주시 출신으로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음악을 시작하여, 영화음악 500여 편과 대중가요 800여 편을 남긴 작곡가이다.

[학력]

진주사범학교 병설중학교를 나왔으며, 진주사범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하였다.

[경력]

진주사범학교 병설중학교 3학년 때 밴드부원이 되면서 음악에 심취하기 시작하였으며, 제주도 오현학교에서 브라스 밴드부를 지도하고 있을 때 4월혁명을 상징하는 음악인 「혁명 행진곡」을 발표하였다가 ‘혁명’이라는 제목 때문에 곤란을 겪기도 하였다.

경희대학교 음악과 재학시절에는 지도교수 김희조(金熙祚)의 추천으로 MBC방송국에서 대중음악과 관련하여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그 때부터 대중음악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두면서 많은 활동을 벌였다. 1983년 극영화 「일송정 푸른 솔」의 음악 녹음을 할 당시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에 동원되기도 하였다.

[활동사항]

진주사범학교 2학년 때 「관악 5중주」를 작곡하여 문교부 주최 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1963년 동아일보사 주최 음악 콩쿠르 작곡 부문에서 관현악 「추방된 지역에서」라는 작품으로 입상하였다. 1966년에는 문화공보부 주최 건전가요 무궁화상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에 동양방송국 주최 가요대상에서 「뜨거워서 싫어요」라는 가요로 주제가상을 수상하였다.

1974년에는 「화가 이중섭」과 1979년에는 「돛대도 아니 달고」로 대종상(음악 부문)을 수상하였다. 그 외 각종 가요제에서도 입상을 하였는데, 국제가요제에서 「곡예사의 첫사랑」으로 입상하였다.

[작품]

히트곡으로는 「목석 같은 사나이」, 「대머리 총각」, 「육군 김일병」 등이 있으며, 그 외 800여곡의 대중가요와 500여 편의 영화음악 작품을 남겼다.

[의의와 평가]

정민섭은 당시 일본풍 일색이었던 한국가요계에 한국적인 애환과 정서가 들어 있는 대중가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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