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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2134
한자 晋州府
영어음역 Jinju-bu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제도/법령과 제도,지명/고지명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김인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고지명

[정의]

1895년(고종 32)부터 정부수립 후인 1949년까지의 진주 행정구역 명칭.

[형성]

1895년(고종 32) 5월 26일 칙령 제98호에 의거 그동안 시행해오던 8도제(道制)를 폐지하고 전국을 23부(府)로 구분하고, 그 아래에 336군(郡)을 설치하는 획기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그리하여 부에는 관찰사(觀察使)를 두고 군(郡)에는 군수(郡守)를 두었는데, 이때 진주에는 지금의 도격인 진주부(晋州府)가 설치되어 21군을 통할했고, 종전의 진주목진주군으로 개칭되어 군수를 두었다. 당시 진주부의 속군은 진주군을 비롯하여 고성, 진해, 사천, 곤양, 남해, 단성, 산청, 하동, 거창, 안의, 함양, 합천, 초계, 삼가, 의령, 칠원, 창원, 웅천, 김해 등이었다.

[변천]

이러한 23부제의 지방조직은 그 다음해인 1896년 8월 4일자 칙령 제35호로 폐지되고 동일자 칙령 제36호로 다시 전국을 13도로 개편하였으며, 각 도에는 관찰사를 두고, 그 아래로는 1목, 9부, 329군으로 하였다. 그리하여 진주는 경상남도에 속하여 그 도청소재지가 되고, 경상남도는 1부 29군을, 진주군은 75면을 통할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3월 1일에는 부령 제111호에 의거, 전국을 218군, 2.517면으로 하는 지방행정구역의 개편이 있었다. 이때 진주군은 이웃 군과 행정구역 조정을 하여 19면, 148이·동을 통할했다. 1925년 4월 1일 부령 제76호에 의하여 경상남도의 도청이 부산부(釜山府)로 옮겨지고, 1931년 4월 1일에는 지정면이었던 진주군 진주면이 진주읍으로 승격되었다.

1939년 10월 1일에는 진주읍이 진주부로 승격되어 부윤(府尹)을 두었고, 진주군진양군(晋陽郡)으로 개칭되었다. 1945년 해방을 거쳐 1948년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이듬해 1949년 8월 15일에는 법률 제32호에 의한 지방자치법의 시행으로 진주부는 진주시(晋州市)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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