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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후 어사화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2829
한자 李世垕御賜花
영어음역 Lee Sehu Eosahwa
영어의미역 Yi Sehu's Royal Flowers
이칭/별칭 모화(帽化),사화(賜化),은화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청원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강명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어사화
제작시기/일시 1726년연표보기
소장처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청원리

[정의]

1726년(영조 2) 청계(淸溪) 이세후(李世垕)가 대과 급제 시 하사받은 종이 꽃.

[개설]

조선시대에는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방을 발표할 때 홍패(紅牌), 개(蓋)와 더불어 어사화를 하사하여 복두(㡤頭) 뒤에 꽂게 하였다. 급제한 사람은 어사화의 한쪽 끝을 복두 뒤에 꽂고, 다른 한 끝은 명주실로 잡아매어 머리 위로 넘겨서 입에 물고 3일 동안 일종의 시가행진인 ‘유가(遊街)’를 하였다.

또한, 임금이 베푸는 잔치인 진찬(進饌) 때 임금이 내린 꽃을 신하들이 사모에 꽂고 돌아가는 풍속도 ‘어사화’라고 한다. 1719년(숙종 45)에 계회(契會)를 그린 『기사계첩(耆社契帖)』의 「봉배귀사도(奉盃歸社圖)」라는 그림을 보면 하사받은 잔을 들고 기로소(耆老所)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기신(耆臣)이 남여(藍輿)를 타고 머리에 은화(恩化), 즉 어사화를 꽂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은화’라는 말은 임금의 은덕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제작경위]

청계(淸溪) 이세후(李世垕)가 1726년 대과에 급제하고 하사 받았다.

[형태]

길이는 약 90㎝이다. 2개의 대오리 밑 부분을 종이로 함께 싸서 묶고 위쪽으로는 대오리가 각각 벌어지도록 하였다. 이런 대오리를 2조(組)로 하여 맨 아래에는 꽃받침으로 간주되는 커다란 종이를 꽂고 위에는 청·황·홍색의 종이꽃을 여러 개 붙였다. 『용재총화(慵齋叢話)』에 참대오리 2개를 종이로 감고 비틀어 꼬아서 군데군데에 다홍색·보라색·노란색의 꽃종이를 꿰었다는 어사화의 형태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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