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3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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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良村里-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식물(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개양길 9-9[양촌리 44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혁재 |
지역 출현 시기/일시 | 1800년 - 양촌리 느티나무 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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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자생|재배지 | 양촌리 느티나무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개양길 9-9[양촌리 444] |
성격 | 낙엽성 교목 |
학명 | Zelkoba serrata (Thunb.) Makino |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속씨식물군〉쌍떡잎식물강〉쐐기풀목〉느릅나무과 |
원산지 | 한국 |
높이 | 40m |
둘레 | 5.9m |
개화기 | 4~5월 초 |
결실기 | 5월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리에 잇는 수령 약 210년의 노거수.
[형태]
양촌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4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5.9m이다.
[생태]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쪄서 먹고, 목재는 건축·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