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을 띄우는 풍습에서 비롯된 글로벌 축제
1949년 정부수립의 실질적인 자주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 제1회 영남예술제로 개최
임진왜란 삼대첩(壬亂三大捷) 중의 하나인 진주성 대첩이 벌어진 곳
고려 말의 진주성(晉州城)을 지키던 주장(主將)의 지휘소
경호강과 덕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진양호는 맑고 수려한 풍광을 지닌 서부경남의 유일한 인공호수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 관, 군의 충절과 진주정신을 기리는 전통예술축제
진주지역에 전래된 전통 민속 소싸움 놀이
1984년에 개관한 경상남도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서 진주성에 위치
진주성은 남강에 면한 단애상에 축조한 성으로 임진왜란 당시 김시민(金時敏) 장군이 왜군을 대파하여 임란삼대첩(壬亂三大捷) 중의 하나인 진주성대첩이 벌어진 곳이며, 1593년 6월 왜군의 재침 시에는 군·관민 6만이 최후까지 항쟁, 장렬한 최후를 마친 곳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풍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진주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살린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1967년 남강댐 제1차 공사과정에서 선사유물이 발견됨으로써 처음 알려졌다. 그 후 1975년~1980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집터 4동과 고인돌 7기 및 돌널무덤 9기를 발굴·조사하여 유적의 대체적인 성격이 밝혀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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