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0400061 |
|---|---|
| 한자 | 申尙容 |
| 영어음역 | Sin Sangyong |
| 분야 |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 유형 | 인물/효자·열녀 |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
| 시대 | 조선/조선 |
| 집필자 | 임경희 |
[상세정보]
| 성격 | 효자 |
|---|---|
| 성별 | 남 |
| 상훈 | 정려(旌閭) |
[정의]
조선시대의 효자.
[생애]
원래 순창(淳昌)의 사인(士人)이다. 호남에서 옮겨와 진주 덕산(德山)에서 살았다. 사람됨이 기개가 크고 효성스러웠다. 아버지 상을 당해서는 3년 동안 죽만 먹었으며, 밤낮으로 슬퍼하였다. 효행이 조정에 알려져서 마을에 정문(旌門)을 내려주었으며, 그 효행이 『진양지(晋陽誌)』권3「효행조(孝行條)」에 기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