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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2629
한자 成守慶
영어음역 Seong Sugyeong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백태남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
아버지 성흔(成忻)
성별
몰년 1592년(선조 25)연표보기
본관 창녕(昌寧)
추증 병조판서
제향 충렬사(忠烈祠)|물계서원(勿溪書院)
대표관직 진주판관

[정의]

조선 중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창녕(昌寧). 직제학을 지낸 성사재(成思齋)의 6대손이며, 성흔(成忻)의 아들이다.

[생애]

출생연도는 미상이며 음서로 진주판관에 임명되었다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전사하였다.

[활동사항]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초유사(招諭使) 김성일(金誠一)에게 진주판관으로 발탁되어 군무를 맡아 성벽을 개수하고 무기를 수선하는 등 전비를 갖춘 후 격문을 붙여 충의지사를 부르니 피난을 갔던 백성들이 돌아와 얼마간 군세가 회복되었다. 이 해 11월 진주성싸움에서 분전하던 중 고경명(高敬明)·김천일(金千鎰) 등과 함께 전사하였다.

[상훈과 추모]

병조판서에 추증되고, 진주의 충렬사(忠烈祠)와 창녕의 물계서원(勿溪書院)에 제향되었다.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7.07 2011년 한자(문) 재검토 작업 직제학을 지낸 사재(思齋)의 6대손이며, 성흔(成忻)의 아들이다. ->직제학을 지낸 성사재(成思齋)의 6대손이며, 성흔(成忻)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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