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3077 |
---|---|
한자 | 河復浩 |
영어음역 | Ha Bokho |
이칭/별칭 | 길보(吉甫),단사(丹砂)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이성문 |
성격 | 선비 |
---|---|
아버지 | 하응명(河應命) |
출신지 | 진주(晋州) |
성별 | 남 |
본관 | 진양(晋陽) |
자 | 길보(吉甫) |
호 | 단사(丹砂) |
[정의]
조선시대의 선비.
[가계]
본관은 진양(晋陽). 자는 길보(吉甫), 호는 단사(丹砂). 치와(癡窩) 하응명(河應命)의 아들이다.
[생애]
『진양속지(晋陽續誌)』권2「유행조(儒行條)」에 그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타고난 자질이 뛰어나고 슬기로우며 문장이 뛰어나 여러 번 향시에서 합격하였으나 부모상을 당하여 본래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후진을 양성하는 데 힘써 그 문하에서 학문을 이룬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유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