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3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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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河見龍 |
영어음역 | Ha Hyeonryo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최판도 |
성격 | 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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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하경호(河慶灝) |
어머니 | 성산이씨 |
성별 | 남 |
본관 | 진양(晋陽) |
대표관직 | 훈련원 주부 |
[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진주. 성종 때의 문신 운수당(雲水堂) 하윤(河潤)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공조참의를 지낸 하경호(河慶灝)이며, 어머니는 성산이씨(星山李氏)이다.
[생애]
진주 운문에 살았다. 효종 때 훈련원주부를 지냈고 현량과(賢良科)를 통해 특별히 선전관이 되어 왕의 북벌 논의에 참여하였다. 효종이 승하하자 피를 토하며 곡을 하였다. 이후 나라의 부름에 응하지 않고 두문불출하였다. 『진양속지(晋陽續誌)』권4「무과조(武科條)」에 이름이 보인다.
[묘소]
경상남도 진주시 금곡면 검암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