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3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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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晋州玉峰敬老堂 |
이칭/별칭 | 진주 옥봉 경로당,보로당 |
분야 |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길 19[옥봉동 477-2]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규형 |
개축|증축 시기/일시 | 1934년 - 진주옥봉경로당 중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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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일시 | 2004년 10월 21일 - 진주옥봉경로당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59호로 지정 |
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진주옥봉경로당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
현 소재지 | 진주옥봉경로당 -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길 19[옥봉동 477-2] |
원소재지 | 진주옥봉경로당 -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길 19[옥봉동 477-2] |
성격 | 고가 |
양식 | 二 자형 홑처마 팔작지붕[경로당]|[대문채]우진각 지붕 |
정면 칸수 | 5칸[경로당]|7칸[대문채] |
측면 칸수 | 2칸[경로당]|1칸[대문채] |
소유자 | 진주 경로회 |
관리자 | 진주 경로회 |
문화재 지정 번호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동에 있는 조선 후기 건물.
[개설]
진주옥봉경로당은 조선 후기 양로 시설로 창건되었다. 1934년 일제 강점기에 중건되었다. 2004년 10월 21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59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위치]
남강의 좌안이자 진주 시내 동쪽의 독립 구릉 남사면에 남서향하여 자리 잡고 있다.
[변천]
처음 이름은 ‘보로당(保老堂)’이었다. 이후 ‘진주 옥봉 경로당’으로 개칭하였다가, 2015년 11월 5일 ‘진주 경로당’으로 변경되었고, 현재 진주옥봉경로당으로 다시 변경되어 사용되고 있다.
[형태]
경로당과 대문채가 ‘二’ 자로 남북축 선상에 배치되어 있다. 경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이며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평면은 툇마루가 딸린 온돌방 2칸, 대청 2칸, 툇마루가 딸린 온돌방 1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포 양식은 2익공 양식인데 쇠서가 직절된 형태이다. 상부 구조는 도리가 다섯 개인 5량가이다. 대문채는 정면 7칸, 측면 1칸의 홑처마 우진각지붕이다.
[현황]
소유자 및 관리자는 진주 경로회이다. 지방에서의 건축물 용도 분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있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