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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은 살아있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0543
한자 南江-
영어의미역 Namgang River Is Alive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편세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대중가요|현대가요
연주자(가수) 김재식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을 소재로 한 노래 중 하나.

[개설]

「남강은 살아있다」는 고향인 경상남도 진주시의 남강촉석루 등을 소재로 한 음악작품으로 작사자와 작곡가는 미상이며, 김재식이 노래하였다.

[제작경위]

노래 남강은 살아있다는 진주시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작되었던 ‘진주의 노래’ 중의 하나로 제작되었다.

[가사]

넓어진 남강다리 유랑마차 달린다

똑딱똑딱 똑딱똑딱 들려오는 소리는

무너진 촉석루가 새로서는 소리냐

의암바위 논개 넋이 슬피 우는 소리냐

아니요 천만에요 찰랑찰랑 남강물가에

진양성 옛 터전에 숨 쉬는 소리다.

[구성]

박자는 2/4박자이며 총 1절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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