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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은 말이 없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0542
한자 南江-
영어의미역 Namgang River Has Nothing to Say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편세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대중가요|현대가요
작가(원작자) 이재호
작곡가 이재호
작사자 이재호

[정의]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남강을 소재로 한 노래.

[개설]

노래 「남강은 말이 없네」는 경상남도 진주시를 가로지르는 남강을 소재로 고향 진주에 대한 정을 노래한 음악작품이다.

[제작경위]

「남강은 말이 없네」는 진주시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작되었던 ‘진주의 노래’ 중의 하나로 이재호가 작곡 및 작사하였다.

[가사]

유랑천리 돌아봐도 내 고향만은 못 하길래

달빛따라 별빛따라 마음을 조려가며

진주 남강 너를 찾아 달려왔건만

촉석루도 간곳없는 의암을 휘어감고

흘러가는 내 심정만은 야속했노라.

[구성]

박자는 3/4박자이며 총 1절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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